최악 치닫는 한중관계…과거 文 ‘중국몽’ 언급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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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대사 "위대한 중국몽 이루려는 인민들 의지 확고해"
文, '중국몽' 언급 재조명…"中은 높은 봉우리" (2017년)
文 "韓, 작은 나라지만 책임 있는 중견국가"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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