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혈 흡수' 돕는 여자 축구 대표팀 새 유니폼 공개 / YTN

  • 작년
여성 선수의 자유로운 움직임을 위한 축구 국가대표팀 새 유니폼이 공개됐습니다.

지소연과 김혜리 선수가 선보인 홈 유니폼은 전통적인 붉은색과 호랑이 줄무늬가 사용됐고 원정 유니폼에는 태극기 색상이 쓰였습니다.

유니폼을 만든 나이키 측은 여성들이 편안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생리혈이 새는 것을 막는 기능을 처음 적용했으며, 80% 이상 재생 폴리에스터가 사용됐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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