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펼펴진 중국인들의 개그, 지구상의 모든 것이 중국의 것 ‘반대 시위하자 그건 대만인들’

  • 2년 전
패션 브랜드 ‘디올’의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 플래그십 매장 앞에서 중국인들이 모여 시위를 벌였습니다. 약 50명의 중국인 유학생들은 디올의 매장 앞에서 디올이 최근 출시한 치마 중 하나가 중국 전통의상인 마멘췬(馬面裙)을 모방했다며 이를 인정하고 사과하라는 시위를 펼친 것입니다.

이번 중국인들 시위에서는 시위자 여러 명이 마멘췬을 입고 나와 "디올이 표절을 인정하고 사과하지 않으면 계속 시위를 벌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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