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당 변화·개혁 씨앗 될 것”…김은혜 “최선 다했지만”
  • 2년 전


경기지사 김동연 '당선'…막판 역전승
김동연, 김은혜 막판 추월 '당선' 경기지사 '대역전극'
새벽까지 '1%p 차이' 접전 펼친 김동연-김은혜

[2022.6.2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0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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