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 전
탁구 유망주 유예린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 유스 컨덴더 대회 15세 이하부 정상에 올랐습니다.

서울올림픽 금메달 유남규 삼성생명 감독의 딸인 유예린은 아직 만 14살이 채 안됐지만, 특기 백핸드와 강한 정신력을 앞세워 일본 선수에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최근 15세부 대표로 뽑혀 태극마크를 단 뒤 첫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일구는 파란을 연출했습니다.

유남규 감독은 "중학교 2학년이라 힘에서 밀리는데 포핸드를 보완한다면 내년에 국가대표까지 노릴 만 하다고 평가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20523103311601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Category

🗞
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