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 전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도심에서 가장 낙후된 종묘와 퇴계로 일대를 '녹지생태도심'으로 재정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90미터로 제한된 건축물의 높이와 600% 이하인 용적률 등의 건축 규제를 과감히 완화해, 3.7%에 불과한 서울 도심의 녹지율을 15%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주영 기자 jaljalaram@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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