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검사비는 무료 유지…유료화 시기 논의"

  • 2년 전
"코로나19 검사비는 무료 유지…유료화 시기 논의"

병·의원의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를 당분간 진찰료 5,000만 내고 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방역당국은 현재 신속항원검사의 경우 진찰료 외에 검사비는 국가가 당분간 계속 부담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감염병 등급이나 의무 격리 등 여러 여건에 따라 바뀔 수 있다며, 유료화 시기를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비대면 진료 방식은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에 변동이 있더라도 하루 확진자 수와 재택진료자 상황을 고려해 방침을 논의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코로나 #검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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