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새 사령탑에 김상우 감독…고희진 감독은 인삼공사로

  • 2년 전
삼성화재 새 사령탑에 김상우 감독…고희진 감독은 인삼공사로

김상우 성균관대 감독이 남자배구 삼성화재의 새 사령탑으로 선임됐습니다.

김상우 감독은 삼성화재에서만 13년을 뛴 '레전드'로, 2007년 은퇴 후 우리카드 등에서 감독직을 수행했습니다.

고희진 전 삼성화재 감독은 여자배구 KGC인삼공사의 새 수장이 됐습니다.

인삼공사는 "고 감독이 여자팀 지도 경험이 없지만, 남자팀에서 섬세하게 소통했던 부분을 높이 평가했다"며 선임 배경을 밝혔습니다.

#삼성화재_김상우 #인삼공사_고희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Category

🗞
News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