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아이 낳는 가정에 200만원 바우처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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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서울에서 아이 낳는 가정에 200만원 바우처 지급

올해부터 서울에서 아이를 낳는 가정에 서울시가 '첫만남이용권' 바우처를 지급합니다.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출생한 아이를 둔 가정으로, 200만 원의 바우처가 지급됩니다.

첫만남이용권 바우처는 보호자의 '국민행복카드'로 지급되며, 산후조리원,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동주민센터나 온라인 복지로 또는 정부24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서울시 #첫만남이용권 #출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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