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전쟁과 평화를 가르는 힘

  • 2년 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 결국 공습 사이렌이 울렸습니다.

전 세계가 하지 말라는데도, 러시아는침공했죠. 

서방 동맹국들, 경제 제재는 외치지만, 전쟁까지 감수하고 우크라이나를 지켜줄 생각은 아직 없어 보입니다.

스스로를 지킬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위기를 함께 할 동맹이 얼마나 소중한지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큰데요.

마침표 찍겠습니다.

[ 전쟁과 평화를 가르는 힘. ]

뉴스 마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