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한창인 가운데 중국에서 개봉한 중뽕 영화에서 대한민국 쇼트트랙 선수들이 ‘반칙왕’으로 나와 국내 네티즌들이 비난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중국에서 쇼트트랙 소재의 영화 ‘날아라 빙판 위의 빛’이 개봉했습니다. 해당 영화는 중국 OTT 플랫폼 ‘아이치이’(iQIYI)에서만 독점 공개됐습니다.
중국의 염원을 다룬 이 중뽕 영화는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이라는 큰 성공을 거둘 것이라는 예상을 하고 특별한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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