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미국 폭설로 고속도로 80km 정체... 20시간 이상 고립 / YTN

  • 3년 전
-1월 3일 밤 미국 버지니아주 스태퍼드

-미국 동부를 남북으로 잇는 I-95 주간 고속도로

-다음 날 아침

-밤새 제자리에서 꼼짝달싹 못 한 차들

-화면제공 : SUSAN PHALEN

-화면제공 : WRC-TV

-무려 80km 정체

-개를 산책시키는 사람

-트레일러 포함 6중 충돌사고로 인한 정체

-24시간 넘게 갇힌 운전자도 수두룩

-팀 케인 /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

"어제(3일) 오후 1시에 리치먼드에 있는 집을 나와서 King's Dominion까지는 잘 달렸는데 지금은 거의 21시간 동안 차 안에 있습니다"

-팀 케인 의원, 평소 집에서 2시간 거리인 의회 의사당에 27시간 걸려 도착

-교통상황에 대한 기본적 안내조차 없어서 운전자들 분통

-운전자들 "폭설이 아니라 교통당국의 대응에 화가 난다"

-구성 방병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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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방병삼 (bangb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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