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사저 소유권 이전 완료, 누가 낙찰받았나 했더니…

  • 3년 전


고현정 소속사, 38억에 박근혜 내곡동 사저 매입
아이오케이 컴퍼니, 고현정·조인성·장윤정 등 소속
박근혜 내곡동 사저, 차순위 경매 신청인은 '가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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