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해명도 없이 “일단락” 7차례 언급

  • 3년 전


박범계, 인사안 靑에 보고 시점…대상 묻자 "말할 수 없다"
신현수 파동에 놀란 법무부, '검찰과 대립 최소화' 인사 해석
朴 장관, 文 패싱 논란에 "청와대 발표 내용으로 갈음"

[2021.2.23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6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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