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골프] 박인비·유소연, 스크린골프 매치플레이 출전

  • 4년 전
[해외골프] 박인비·유소연, 스크린골프 매치플레이 출전

박인비와 유소연, 리디아 고와 페르닐라 린드베리가 각각 한 팀이 돼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매치플레이 챌린지에 출전합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진행되는 2대2 국제 스크린골프 대회로, 오는 25일 대전 소재 골프존 조이마루와 미국 플로리다주의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서 동시에 열립니다.

LPGA 투어 메이저 챔피언들이 참가하는 국제 스크린골프 대회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최초입니다.

우승 상금 우리 돈 약 1,200만원은 모두 코로나19 자선기금으로 기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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