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한살 소렌스탐, LPGA 투어 출전

  • 3년 전
쉰한살 소렌스탐, LPGA 투어 출전

여자 골프 세계 최강으로 군림한 뒤 은퇴했던 안니카 소렌스탐이 쉰한 살의 나이에 LPGA 투어 게인브리지 대회에 출전합니다.

소렌스탐은 LPGA 투어에서 메이저 대회 10승을 포함해 72승을 올렸고, 골프 명예의 전당에도 오르는 업적을 남겼습니다.

소렌스탐이 출전하는 게인브리지 대회는 25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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