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utView] "고마워요 키덜트 페어, 내 꿈을 펼쳐줘서"

  • 5년 전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웃음, 보는 것만으로 마음 한가득 행복해지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지요. 키덜트 페어에서 만난 어른들의 모습은, 마치 걱정 없는 아이처럼 행복하고 즐거워 보였습니다. 아이보다 신난 엄마의 모습을 엿볼 수도 있었습니다. 동심을 찾고 싶은 어른들, 없는 시간을 쪼개서라도 '키덜트 페어'에 몸을 맡겨보는 건 어떨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