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년 전
"명월관은 저만의 개인적인 공간이 아니에요.
돈을 못 벌어도 포기할 수 없는 이유죠."

언더그라운드 문화의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
음악적인 고집을 꺾지 않겠다는
‘Club MWG’ 김은희 사장의 이야기.

지금 만날 준비되셨나요.
r u ready to INS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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