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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9. 3.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는 건,
내 카메라 앞에선 모두가 평등해"

"전 제가 찍은 인물 사진들이
앞을 안 보면 다 찢어버려요"

우리시대 대표 인물 사진작가.
조세현이 말하는 사진 그리고
'본다는 것'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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