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 전
“세상을 확 바꿔놓지 않으면
이 잔혹하고 슬픈 관습은
지구 어디에서라도 계속될 거예요.”

매년 수백만 명에게 고통을 주는 여성 할례
악습과 싸우는 와리스 디리(Waris Dirie)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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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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