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 전
“신체적 장애는 전혀 문제 될 게 없습니다.
꿈을 이루는 데 좀 더 시간이 걸리고 불편할 뿐이죠.”

‘마에스트로’란 이름에 주어진 무한한 책임을
후배 양성 시스템 구축과 장애인 고용 확대로 지고 있는
‘비노스트링’ 구자홍 대표의 이야기.

지금 만날 준비되셨나요.
r u ready to INS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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