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차에 또래 여학생 7시간 감금한 채 질주

  • 5년 전


훔친 차에 또래 여학생 7시간 감금한 채 질주
중학생, 전남 광양에서 광주까지 100㎞ 운전
여학생 1명 뒷좌석에 앉힌 뒤 7시간 동안 시내 주행

[2019.2.12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56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