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의 해' 여자 축구대표팀 훈련 시작 / YTN

  • 5년 전
올해 월드컵 출전을 앞둔 여자 축구대표팀이 중국에서 열리는 4개국 친선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새해 첫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조소현을 비롯해 25명이 첫날 훈련을 소화한 가운데 잉글랜드 첼시 소속의 지소연은 대회가 열리는 중국에서 합류할 예정입니다.

대표팀은 오는 17일부터 중국에서 열리는 4개국 친선대회에서 루마니아, 중국, 나이지리아 등을 상대로 월드컵 본선 경쟁력을 점검합니다.

여자월드컵은 오는 6월 프랑스에서 개막하고 우리나라는 프랑스, 노르웨이 나이지리아와 A조에 편성됐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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