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대통령 연봉 2억 26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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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문재인 대통령의 연봉이 올해보다 149만 원 오른 2억 2천 600여만 원으로 결정됐다고 인사혁신처가 밝혔습니다.

국무총리 연봉은 1억 7천만 원, 장차관은 1억 2천만 원선으로 책정됐습니다.

내년 공무원 보수는 올해보다 1.8% 늘어나지만, 2급 이상 고위 공무원은 인상분을 반납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