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 지킨 K리그…이승모 살렸다

  • 6년 전


이승모 선수, 공중 볼 경합 중 실신… 응급처지
'골든타임' 지킨 K리그… 20세 이승모 선수 살려
CT 결과 목뼈에 실금… 관중석 어머니, 충격에 눈물

[2018.11.29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06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