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형제복지원, 지옥에서 살아남은 아이 / YTN

  • 6년 전
문무일 검찰총장이 오늘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들을 직접 만나 사과를 했습니다.

9살 때 형제복지원에 끌려가 모진 세월을 견뎌낸 한종선 씨는 국회 앞에서 1년째 일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지옥과도 같은 곳에서 '살아남은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심관흠 [shimg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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