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길 속 아이 구한 소방관에 응원·선물 줄이어

  • 6년 전


헬멧이 녹아내릴 정도로 뜨거운 불길을 뚫고 세살 아이를 구한 강원도 홍천소방서 소방대원들의 이야기가 전해진 이후, 이들을
격려하는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서울에 사는 한 시민이 소방서로 피자와 치킨을 보냈고, 홍천소방서 홈페이지에 이들을 칭찬하는 글이 쇄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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