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현대캐피탈 꺾고 KOVO컵 결승행 / YTN

  • 6년 전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현대캐피탈을 꺾고 KOVO(코보)컵 결승에 올랐습니다.

삼성화재는 KOVO컵 준결승에서 팀 주포 박철우가 26득점으로 활약하고 자유계약선수 이적생 송희채가 18득점으로 뒤를 받쳐 현대캐피탈을 3대 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현대캐피탈은 상대보다 12개나 많은 36개의 실책을 범하며 자멸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sn/0107_20180915171629294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