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장하성 또 불화설?

  • 6년 전


8년 만에 최악의 고용쇼크… 경제 투톱은 '세 번째 갈등'
7월 취업자 증가수 5천 명… '세계 금융위기' 이후 최저
김동연 "경제정책 개선·수정 검토"… 장하성 "기다려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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