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년 전
서울 명동 한복판의 면세점에서 중국인들이 난투극을 벌였습니다.

화장품을 먼저 사려다가 싸움이 났습니다.

서울 명동 롯데면세점 화장품 코너에서 난투극이 벌어집니다.

검은색 상의를 입은 여성이 넘어지자 흰 티를 입은 여성이 수차례 주먹을 날립니다.

옆에 있던 남성도 넘어진 여성을 발로 때리며 싸움을 거드는데요.

남성은 흰색 상의를 입은 여성의 남편입니다.

난투극을 벌인 세 사람은 모두 중국인으로 알려졌는데요.

도대체 왜 싸운 걸까요?

중국 매체들은 현장 목격자들의 말을 인용해 두 여성은 대리 구입상이며 화장품을 먼저 사려다가 싸움을 벌였다고 전했습니다.

중국 누리꾼들은 이들에게 나라 망신시키지 말고 어디 가서 중국어로 말하지도 말라고 비난했습니다.

[화면출처;유튜브/無名]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4_20180817233553578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Category

🗞
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