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모레 소환…"늦었지만 다행…정확하게 소명하겠다"

  • 6년 전

네이버 댓글 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모레 오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김 의원이 드루킹 김 모 씨의 불법 댓글 추천 수 조작을 알고 있었는지 조사할 예정입니다.

경찰의 소환 통보에 김 의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늦었지만 다행"이라면서 "정확하게 소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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