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 이래 최대 사기극’ 주수도, 복역 중 또 사기

  • 8년 전
동아 ‘다단계왕’ 주수도, 복역 중에도 사기

주수도, 2조 원대 다단계 사기 사건 주범

주수도, 2007년 징역 12년 형 확정 후 복역 중

1999년 제이유그룹 설립 후 다단계 판매업 시작

2조 원대 사기로 12년형 옥살이 중 측근들 내세워

다단계회사 설립해 돌려막기로 4억여 원 가로채 피소

단군 이래 최대의 사기극 '주수도 사기 사건'

주수도 지난해 8월, 변호사 '황제 접견'으로도 논란


[2017.8.21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104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