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대장동, 단군 이래 최대 손해”…李 “검찰, 잡을 때까지 사법사냥”

  • 작년


한동훈 "수험생에게 시험문제 출제하게 한 꼴"
한동훈 "100만 원 휴대전화 10만 원에 몰래 판 것"
'성남FC 의혹' 관련해선 "후불제 뇌물" 표현

[2023.2.28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197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