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찬 채 도심서 ‘살인’… ‘경찰은 몰랐다’

  • 8년 전
전자발찌 찬 채 '살인' 후 도심 활보… '경찰은 몰랐다'

강남서 여성 살해 뒤 전자발찌 끊고 도주
경찰, 이틀간 몰랐다
경찰이 전자발찌 관리 강조한 날… 30대, 살인 뒤 도심 활보

'전자발찌' 부착한 30대 남성, 개포동서 60대女 살해 후 도주
'개포동 살인사건' 용의자, 특수강도강간 전과자로 전자발찌 착용
'전자발찌' 살해범, 14일부터 사흘 연속 피해자 집 방문
'개포동 살인사건' 용의자, 살해 후 전자발찌 훼손하고 도주
'전자발찌' 살해범, 대전서 날치기 하려다 '덜미'
경찰, 범행 확인하고도 12시간 쉬쉬… 관리부실 비판 우려해 은폐?
경찰, 18일 전자발찌 훼손사실 인지했지만… 살해는 몰랐다
'개포동 살인사건' 피해자, 외상 없는 질식사로 추정
'전자발찌' 살해범 "성관계 후 돈을 주지 않아 살해"

[2016.06.20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80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