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서영교, 이번엔 친오빠?…최고의 특권 남용

  • 8년 전
서영교 ’특권 남용’ 논란… 이번엔 ”오빠 채용·논문표절”
서영교 의원, 석사논문 표절…특정 부분 문장 절반 이상 일치
서영교, 이번엔 친오빠?… 후원회 회계책임자로 고용
서영교 ”회계책임자 할 사람이 없어서 오빠를 등록”
새누리당 ”서영교, 국회의원 특권 남용이 점입가경”
딸·동생 보좌진 채용 논란 이어… ’오빠 채용’ 논란
서영교 측 ”오빠를 무보수로 쓰면 위법 소지있어 인건비 지급”
서영교, 2014년 대학생이던 딸을 5개월 동안 인턴 채용
서영교 ”딸이 ’PPT의 귀신’이라고 칭찬받아 채용”
서영교 ”모든 책임 제 불찰서 비롯…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
서영교 의원, 이번엔 오빠 채용·논문표절 논란
새누리 ”서영교, 특권 남용 챔피언감”
더민주 ’서영교 문제’ 깔아뭉개고 가겠다는 건가
서영교 의원, 특권으로 가족 챙기려고 배지 달았나
딸·동생 보좌진 채용 논란 이어… ’오빠 채용’ 논란
서영교, 친오빠를 3년간 유급 회계 책임자로…
서영교 측 ”출마 당시 회계 담당자 없어, 오빠를 책임자로”
서영교 ”국회의원이라는 무거운 자리서 국민께 걱정 끼쳐”
서영교 ”모든 책임 제 불찰서 비롯”

[2016.06.24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806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