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파문’ 윤창중, SNS 시작… “난 억울, 죄 없어”

  • 8년 전
윤창중 3년 만에 SNS 활동 시작… '무죄 주장글' 파문

윤창중 "워싱턴 검찰, 나에게 연락 없어… 무죄의 근거"
윤창중 "난 만신창이… 아직도 마녀사냥의 사냥감"
윤창중 "나를 겨냥한 언론보도… 노무현 대통령 생각나"
윤창중 "야생초처럼 살아야 했던 세월… 에세이 연재할 것"
윤창중 "혼신의 힘들 다해 기록 남겨 무서움 보여줄 것"
윤창중 "나는 아직도 마녀사냥의 사냥감 신세"
윤창중의 '억울한 귀양살이'
윤창중 "난 억울, 죄 없어"… 공소시효 끝나자 활동재개
성추행 파문 3년 만에 입 연 윤창중 "음해세력이 협업한 생매장 드라마"
언론 향해 '독설' 뿜으며 돌아온 윤창중

지난 2013년 5월,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중 성추행 의혹
지난 2013년 성추행 파문 이후 3년 1개월 만에 '재개'
윤창중, 블로그에 200자 원고지 80여 장 분량 글 게재

[2016.06.08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794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