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총기난사 피해자 화장실서 문자 “엄마, 그가 와요”

  • 8년 전
화장실 뒤지며 한발 또 한발… "엄마, 그가 와요 죽을 것 같아"
IS 신병기는 '세뇌된 늑대들'

[2016.06.14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798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