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스, 골프선수 수입 1위…우즈 3위 ‘추락’

  • 8년 전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가 지난해
약 640억 원을 벌어 전 세계 골프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

12년 연속 1위를 지켰던 타이거 우즈는
3위로 밀려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