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년 전
전년도 청룡영화상 수상자들이 핸드프린팅 행사를 위해 다시 한번 재회했다.

오늘(2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제37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배우 유아인, 이정현, 오달수, 전혜진, 최우식, 이유영, 봉만대 감독이 참석했다.

지난 해 청룡영화상에서 유아인은 '사도'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고, 이정현은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여우주연상을, 오달수는 '국제시장'으로 남우조연상, 전혜진은 '사도'로 여우조연상, 최우식은 '거인'으로 신인남우상, 이유영은 '간신'으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한편, 제37회 청룡영화상은 오는 11월 25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다.

YTN Star 김수민 기자 (k.sumi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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