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 위에 인형처럼 누워 있는 새끼 판다들.
꼬물꼬물 앙증맞은 모습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쳉 슈오 / 중국 관광객 : 새끼 판다들이 움직임이 없어서 인형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는 그들이 새끼 판다라는 걸 알았죠. 이렇게 많은 새끼 판다들을 본 적이 없어요. 행운이죠.]
중국 청두의 판다 연구소가 올해 태어난 판다 23마리를 공개했습니다.
판다는 한때 멸종 위기 동물로 분류됐지만, 중국 정부의 계속된 노력에 힘입어 개체 수가 늘면서 최근 국제기구가 정한 멸종 위기종에서 제외됐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4_201610010527414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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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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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는 한때 멸종 위기 동물로 분류됐지만, 중국 정부의 계속된 노력에 힘입어 개체 수가 늘면서 최근 국제기구가 정한 멸종 위기종에서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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