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년 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 명의 여배우 엄정화-문소리-조민수 주연의 영화 [관능의 법칙] 특별시사회가 열렸습니다.

엄정화-문소리-조민수는 영화 속 파트너인 이재윤-이성민-이경영과 나란히 등장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수수하지만 센스 있는 올 블랙 패션을 선보인 배우 신민아에 이어 국민 첫사랑 수지는 트렌치코트로 상큼한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현장음: 수지]

영화 너무 재밌을 것 같아요


편안한 모습으로 영화관을 찾아 남매의 정을 보여준 엄태웅.


[현장음: 엄태웅]

[관능의 법칙] 파이팅, 엄정화 파이팅입니다.


올 블랙 패션을 선보인 주원의 응원 또한 이어졌습니다.


[현장음: 주원]

[관능의 법칙] 예고편서부터 챙겨 봤는데 너무 재밌을 것 같아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퍼 코트로 멋을 낸 보아는 [관능의 법칙]에 카메오로 등장해 기대를 모으고 있죠.

시크한 올 블랙 패션을 선보인 채정안. 청바지에 청남방으로 멋 낸 정려원.롱 코트에 핫팬츠를 매치한 소이현. 페도라로 멋 낸 이다희

청바지에 점퍼를 매치한 정일우와 [응답하라 1994]의 해태로 스타덤에 오른 손호준의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또, 엄정화의 절친 이영자는 어머니와 함께 영화관에 등장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이들이 응원하는 영화 [관능의 법칙]은 2월 13일 개봉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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