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년 전
송승헌의 파격 베드신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인간중독]의 시사회가 열렸습니다.

출연진들과 각별한 인연을 자랑하는 수많은 스타들이 응원에 나섰는데요.

이병헌의 아내 이민정은 러블리한 블랙 미니스커트로 멋을 낸 모습이고요.


[현장음 : 이민정]

굉장히 가슴 진한 멜로가 있다고 해서 영화 보고 싶어서 왔고요. 영화 기대할게요.


배우 김정은은 청바지 패션으로 편안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현장음 : 김정은]

치명적인 사랑이 궁금해서 보러왔습니다. 인간중독 대박나세요.


송승헌과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에서 호흡을 맞춘 김태희도 시사회장 나들이에 나섰고요.

송승헌과 절친한 권상우는 줄무늬 셔츠로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시사회장에서 유쾌함을 전한 스타도 있는데요.

페도라로 패션을 완성한 배우 김성오.


[현장음 : 김성오]

저는 오늘 승복이형 궁둥이 보러 왔습니다. 재미있게 궁둥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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