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Televisão Central da Coreia (16.04.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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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Anilopo, 경사스러운 4월의 명절을 맞으며 15.1 저녁 Soto-Pengang의 김일성 광장에서 청년 학생들의 야회가 진행됐습니다.
00:13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에 대한 다음 없는 경모의 종을 안고 청년 학생들은 화려한 춤바다를 펼쳤습니다.
00:30A CIDADE NO BRASIL
01:00온 세상을 밝히는 환하신 미사로 우리 조국의 영원 불멸할 전원과 휘황한 안나를 축복해 주시는 위대한 수령님께 최대의 경의를 삼가도리며 참가자들은 춤율동을 이어나갔습니다.
01:30A CIDADE NO BRASIL
01:40청춘들의 시열과랑만이 처농치는 광장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상부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이 땅 위에 찬한한 휴실로 꽃피워주는 어머니 우리 당에 대한 신성의 노래가 울려클됐습니다.
01:51A CIDADE NO BRASIL
02:01A CIDADE NO BRASIL
02:05A CIDADE NO BRASIL
02:07A CIDADE NO BRASIL
02:11A CIDADE NO BRASIL
02:41A CIDADE NO BRASIL
03:11형용색색의 불보라바 불꽃들이 연이 연방 토지올라
03:15사불의 밤하늘을 천색만색으로 물들이고
03:19아름다운 춤바다로 황홀한 광장은
03:21경사로운 명절을 뜻깊게 보내는 청년학생들과
03:24군주들의 기쁨으로 끝없이 설리였습니다.
03:27이 그들고 사랑이 무릎이 높이는
03:33그 잉끈한 빛속어
03:37찬그러나 보소
03:41이 흥둥이 흐지 않다
03:44끝없이 안기고 싶어
03:49뜻깊은 퇴양들을 환유롭게 장식한
03:55평양시 청년학생들의 야배 및 축하로 발사하는
03:59평양은 아버지 김종훈 원수님의 령도 따라
04:02위리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를
04:04애국의 신과 열정으로 빗려 나가는
04:06새시대들의 혁명적 기계를 잘 보여줬습니다.
04:09회사의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