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Televisão Central da Coreia (15.04.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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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íciasTranscrição
00:00... 뜨겁게 흘러넘쳤습니다.
00:056.4의 사울로부터, oнurut 113년,
00:09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절세의 위인상으로
00:13연년이 해돌이를 사겨온 그 세월은
00:15우리 인민이 얼마나 걸출한 위인을
00:18수령으로, 어보이로 높이 모시고 혁명해 왔는가를
00:22가슴에 사무치도록 깊이 사겨준
00:24잊지 못할 나날이었습니다.
00:26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받도록
00:30우리 국가를 반만년 역사에 일찍이 없었던
00:33존엄과 영광의 절정에 올려세운
00:36크나큰 공주와 자부심을 안고
00:38뜻깊은 태양절을 맞이한 정체인내는
00:414월 15일이 있어 사회주의 소선의 승리와 번영,
00:46자선만대가 노력할 간높은 삶과 행복이
00:49영원히 담보될 수 있었다는 고귀한 천리를
00:51가슴마다에 뜨겁게 새겨안고 있습니다.
00:54사랑하는 저국과 인민을 위하여
00:58한평생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봐주신
01:01우리 수령님은 만고불위의 업적과 더불어
01:05어를도 우리민의 마음속에 영생하고 계십니다.
01:10일찍이 10대에 오르신 나이의
01:12혁명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01:14역사상 처음으로 혁명과 권솔에 취하는
01:17인민대중이며, 혁명과 권솔을 추동하는
01:21힘으로 인민대중에게 했다는 영생불멸의 주체상을
01:24창시하시오, 이 촌촌만대의 기립인 날
01:27정신적 유산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01:31그래서 언젠가 미래한 수령님께서는
01:34인민대중을 혁명과 권솔의 주인으로 보고
01:36그 힘이 억어할 때 대한 이 주체의 원리야말로
01:40자신께서 가장 심상하는 정치적 신앙이며,
01:43바로 이곳이 자신으로 하여금 한 생을
01:47인멸기하여 바치게 한 생활의 본명이었다는
01:50참으로 뜻깊은 교수를 하셨습니다.
01:55주체 사상의 위대한 힘으로
01:56저국해방의 역사적 위협을 이룩하신
01:59위대한 수령님께서는
02:00혁명 앞에 모진 시련과 난관이 막아설 때마다
02:04언제나 인민들 속에 들어가시오
02:07그들이 힘을 발동하여
02:08졸음한 난국을 타개하시며
02:10이 땅 위에 인민 2천의 리념이 구현된
02:13인민대중 중심의 가장 우울한
02:15사회주의 제도를 수립하셨습니다.
02:19저국과 인민을 위해서 싸우신
02:22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역적을
02:24되새겨볼 때면
02:25우리 인민들구나
02:27숭검한 마음으로 새겨보고 나는
02:29하나의 숫자가
02:31여기 있습니다.
02:3457만 8천여 킬로미터
02:36이곳은 우리 수령님께서
02:41저국에 해방된 직후부터
02:43생애의 마지막 시기까지
02:45저국과 인민을 위해서
02:47끊임없이 걷고 오르신
02:49현지도 로정의
02:50처음 연장고기입니다.
02:53우리 수령님께서는
02:55지구를 14바퀴 반이나
02:57던 것과 맞먹는
02:58모나몬길을 이어가시며
03:002만 600여 개의 단위들을
03:03현지지도 하시옵니다.
03:04정말 이제 우리 수령님께서
03:07한평생 이용하신
03:08이 길이 있어
03:09우리 정국은
03:11세상에 다 불어와는
03:12인민의 나라
03:13주체의 나라로
03:14온 만방에
03:16빛을 뿌릴 수 있었습니다.
03:18우리 당은
03:20한평생 인민을 위해서
03:22모든 것을 다 바치신
03:24위대한 수령님과
03:25위대한 장군님의
03:26고귀한 뜻을 받도록
03:27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03:30인민대중 제1주의의
03:31성스러운 역사를
03:32순호하갈 것이라고 하시며
03:33경야는
03:34총비서 동지께서는
03:35지난 10여년 세월
03:37위민 헌신의 길을
03:39끊임없이 이어셨습니다.
03:41위대한 수령님과
03:44위대한 장군님의
03:45채취와 숨결이
03:46깃들어 있는
03:47수많은 단위들을
03:48찾고 찾으시던
03:49경야는
03:50총비서 동지의
03:51헌신과 로고의
03:52날과 달들은
03:53오늘도
03:54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03:55뜨겁게 간직돼 있습니다.
03:572014년 6월
04:00우리 농장
04:01전변을 위한
04:02운종원인
04:03조치를 취해 주시어도
04:04경야는
04:05청비서 동지께서는
04:062015년 6월
04:08천지개별된
04:09농장을
04:10또다시
04:10찾아오셨습니다.
04:12그날
04:13경야는
04:13청비서 동지께서는
04:15우리 농장에
04:16바치신
04:17위대한 수령님과
04:18장군님의
04:19헌신과 로고의
04:20오제가 없었다면
04:21오늘의
04:22전변도
04:23잃을 수 없을 것이라고
04:24말씀하셨습니다.
04:26그러시면서
04:27군수산 태양전에
04:29계시는
04:29위대한 수령님과
04:31위대한 장군님을
04:32찾아다녀고
04:33장천서에
04:34이륙된
04:34자랑찬 성과를
04:36보고드리겠다고
04:37위대한 수령님과
04:38장군님께서
04:40너무 기뻐
04:40환하게
04:41웃으시는
04:41용상이
04:42눈앞에
04:43손이 떠오른다고
04:44정말
04:46절절하게
04:47말씀하셨습니다.
04:49이렇게
04:49마련된
04:50오늘 우리
04:50고장의
04:51전별의
04:52모습입니다.
04:562015년
04:5711월 30일
04:58경리하는
04:59아버지
04:59김정은
05:00원수님께서는
05:01새로
05:02개건된
05:02우리
05:03만경대
05:03학생
05:03손형금전도
05:04찾아주셨습니다.
05:07그날
05:07경리하는
05:08아버지
05:08원수님께서는
05:09묘기
05:10형관어래에서
05:11위대한
05:11수령님의
05:12침필명제를
05:12정말
05:13오랫동안
05:14바라보셨습니다.
05:15그때
05:17경리하는
05:17아버지
05:18원수님께서는
05:19위대한
05:20수령님의
05:20주옥같은
05:21침필의
05:21글바를
05:22한자
05:23한자
05:23읽어보더라면
05:24위대한
05:25수령님께서
05:26우리
05:26아이들을
05:27얼마나
05:27사랑하셨는가
05:28를
05:28절감할 수
05:29있다고
05:29뜨겁게
05:30말씀하셨습니다.
05:33그러시면서
05:34이번에
05:35만경대
05:35학생
05:36손형금전을
05:36새색의
05:37용에
05:37맞게
05:38훌륭히
05:38개건한
05:39것은
05:39바로
05:40위대한
05:41수령님과
05:41위대한
05:42장군님의
05:43후대간
05:43혁명간을
05:44개승하기
05:45위해서라고
05:46절절히
05:47말씀하셨습니다.
05:49정말이지
05:49그 순간
05:50후대강에
05:51또받돌려
05:51우리
05:52아이들의
05:52웃음소리
05:53노래소리는
05:54오늘도
05:55더 높이
05:56울려퍼지고
05:56있습니다.
06:00위대한
06:00수령님과
06:01위대한
06:01장군님을
06:02믿고
06:02전체인민이
06:04앞날을
06:04낙관하며
06:05세상에
06:06부름없어라의
06:06노래를
06:07부르던
06:07시대가
06:08지나간
06:09역사 속의
06:09순간이 아닌
06:10오늘의
06:11현실이
06:11되도록
06:12하시기
06:12위해
06:12바쳐오신
06:13경야는
06:14총비서도
06:14동지의
06:15위민
06:15혼신의
06:16길이
06:16있어
06:16우리
06:17인민의
06:18꿈과
06:18리상은
06:19빛나는
06:19현실로
06:20꼽혀나고
06:20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