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4연패에 도전하는 울산이 장신 스트라이커 허율의 멀티골 원맨쇼를 앞세워 제주를 꺾고 3연승 행진을 펼치며 2위로 올라섰습니다.
193㎝ 장신 스트라이커 허율은 전반엔 머리로, 후반엔 발로 한 골씩을 터뜨리며 2대 0 완승을 이끌었습니다.
지난달 아시아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코뼈 골절상을 당했던 울산의 골키퍼 조현우 선수는 안면 마스크를 쓰고 경기에 복귀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무실점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강원은 경기 종료 직전 터진 김경민의 결승골을 앞세워 전북을 1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강원은 3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가며 5위로 도약했습니다.
YTN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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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은 경기 종료 직전 터진 김경민의 결승골을 앞세워 전북을 1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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