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전


노종면 "尹 지지 51%? 이 수치 만든 수법 범죄에 가까워"
노종면 "호들갑 떨며 인용 보도한 언론사들도 공범"
노종면 "조사 업체가 듣보잡이라도 보도해 여론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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