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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9남매 중 넷째 우담. 17년 만에 내 방이 생긴...줄 알았다?! 지긋지긋한 집안 탈출을 꿈꾸 | dG1fdmJiQkRDOWprcnM
Transcript
00:00안녕하세요. 저는 이집 넷째 무담이고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00:10머리는 텅텅 비어가지고 생각하는 꼬라지 하고는
00:16돌대가리 같은 게 있으려고 미안
00:19됐지 됐지
00:21국경기는 니가
00:24
00:27아기가
00:29생겨서 내 눈에 흙이 들어가더라도 더 이상 이 집에 애긴 없어
00:34아기 낳고 싶어요. 그리고 오빠가 애 아빠니까 책임을 져주셔야 될 것 같아요.
00:38우리 집 생리 몰라 싸워서 이겨 먼저 뺏지 않으면 뺏기는 법이야
00:44나야 고경민이야 제가 안 나가면 내가 나가
00:48당장 나가 왜
00:52부담이 나쁜 년이야
00:55걔는 우리 가족이 아니야
00:59나 아니야
01:04경민이 이상한 애 아니야 다른 거지 안녕
01:09내 룸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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