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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 무역경제와 과학기술협조위원회 11차 회의에 참석하기 위한 러시아 정부 대표단이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알렉산드로 코즐로프 천연자원부 장관이 단장을 맡았고 북측 위원장인 윤정호 대외경제상과 알렉산드로 마체고라 북한 주재 러시아대사 등이 대표단을 공항에서 영접했습니다.

지난해 북러 정상회담 이후 양측의 고위급 교류가 활발해졌는데, 올해 6월 북러 조약 체결 이후 더욱 빈번해진 모습입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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