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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경 "처음에 500만 원 받았다고 해서 실망"
대통령실 "수사 중인 사안" 선 긋기
"500만 원, 여론조사 대가성인지 수사" 지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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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의 마침표]초당적 외교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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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기자]“27일 변동 없다”…헌재, ‘尹 탄핵심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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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1일 [컬처인사이드]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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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에 ‘돈봉투’ 받은 명태균?…“일종의 교통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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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측근 “문다혜, 5천만 원 모친에 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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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文 측근 “문다혜, 5천만 원 모친에 갚았다”…상환시기·방식은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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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이 받은 돈봉투…檢, 대가성 수사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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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미래한국연구소 각서 공개…“김 여사에게 받을 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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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명태균에 6300만 원 전달 정황…“빌려준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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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주면 대천사” 진실은?…허경영 측 “음해세력이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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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 여사, 명태균에 500만 원 줬다” 진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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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명태균 “김 여사가 애 과자 사주라고”…대가성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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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靑 근처 ATM서 5천만원 송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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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김영선 구속 갈림길…“金은 바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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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부산 ‘수백억 건물주’ 된 대장동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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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봉투'·'대통령 일정' 언급 녹취...잇단 명태균 의혹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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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하얀 눈이 펑펑"...임실 산타 축제 개막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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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6개월 만에 또 "희망퇴직 받는다"...대규모 구조조정 '불안'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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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드 준 담임교사 바꿔달라'…파기환송심서 "교권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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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에 20번 넘게 민원·소송…교육청, 학부모 대리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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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구성] 최악의 압사 사고 이태원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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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봉 vs 태극기…도심 메운 탄핵 찬반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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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심판 서류 안 받아도 ‘송달 간주’…3가지 방식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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