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대통령 배웅은 불참…친한계 20여 명과 만찬

  • 17시간 전


조선 韓, 尹 환송 거르고 부산 유세…서울선 친한계와 만찬
동아 한동훈, 친한계 20명과 만찬 "국민 눈높이 맞게 당 움직여야"
조선 친한계 20여 명, 취임 후 첫 만찬 "김 여사, 뭐가 나올지 몰라 걱정"

Category

🗞
뉴스

추천